알림마당
수원시장애인체육회입니다.
"출국 전 힘줄이 끊어진 걸 알았지만, 데플림픽엔 꼭 나가고 싶었어요."
기사전문 : "보석처럼 빛나는 아들" 힘줄 끊어진채 탁구 첫金,2002년생 오세욱 이야기[애프터스토리] (chosun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