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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시장애인체육회입니다.
“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. 열도 많이 나서 오늘 금메달을 못 딸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승하게 돼서 놀랍고 기쁩니다.
기사전문 : ‘쇼트트랙 2연패’ 김승미 “수원시를 넘어 경기도를 빛내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” (kgnews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