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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시장애인체육회입니다.
출사표를 올리는 목소리가 크고 또렷했다.
2019년 브리즈번 대회에서 한국의 수영 혼계영 400m 세계신기록 수립에 일조해 화제를 모은 조원상(31, 수원시장애인체육회)은 "(비시 대회에선) 메달보다 기록 단축에 초점을 더 맞추고 있다"고 귀띔했다.
기사전문 : "금메달 간절해요"…프랑스 비시를 달굴 '20인의 얼굴들' - SPOTV NEW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