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 수영 간판 조원상 "파리 패럴림픽 이후 은퇴… 공부하는 지도자 될 것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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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24-06-10 | Hit : 90 |
"파리 패럴림픽이 제 선수 인생의 마지막 무대입니다"
‘한국 장애인 수영 간판’ 조원상(32·수원시장애인체육회)이 오는 8월에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을 끝으로 은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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