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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여전에 없어진 협회를....
Name : 고귀연 | Date : 2016-07-28 | Hit : 1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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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시 장애인 당구협회가 모든 수원시 당구인들 축하 속에 만들어져 많은 활동과 경기실적으로 활약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. 하지만, 심 모 선수의 메달에 대한 욕심과 정모, 이 모 선수 등의 협회에 대한 불만으로 협회를 조금 씩 흔들리기 시작했고 거기에 개인다툼까지 겹쳐져 결국엔 심 모 선수와 이 모, 손 모 선수 등의 내부고발로 결국협회는 없어졌습니다.

        

그 후로 4년이 흘러, 아픈 상처는 조금씩 치유되어 동호회 회장인 황 모씨와 저희 동호인 36명은 다시 협회를 재건하고자, 힘을 모으고 있던 중 심 모 선수가 경기도 체전 대표선수 자격을 비리로 따려고 같은 선수의 약점과 비밀을 누설하고 과거에 협회를 없애는데 일조한 X 모씨를 자극해 또 다시 협회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수원선수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.

      

수원시 장애체육회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

 

저희는 다른 종목과 같이 체육회지원을 받아 경기에 참가하고 싶고, 편하게 운동도 하고 싶습니다. 하지만 심 모 선수의 계속되는 이런 만행으로 협회재건이 무산위기에 놓여있습니다. 저희36명의 동호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수원 당구선수로 협회를 망가뜨리는 심 모선수의 징계를 강력히 요구합니다. 저희가 다시 협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십시오.

?간곡히 부탁드립니다.  

 

수원시 장애인 당구동호회 총무 고귀연, 전현, 황성범외 33명 수원시당구동호회 드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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